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키 키요카 (문단 편집) == 평가 및 기타 == [[파일:attachment/마키 키요카/ball_Maki.jpg]] 마키의 파티 정장 차림. 재능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허무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구버전에서는 눈이라도 감은 채로 발견되었는데 신버전에서는 정말 잔혹하게 즉사당한 것을 표현하듯 눈 뜬채로 사망한 것으로 발견되어 더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타이라나 아야메 등 작중 인물들의 회고를 보면 놀 땐 놀아도 나름대로 건실했던 학생으로 보이는데 너무나도 빠르게 유명을 달리한 게 그저 아쉬울 따름. 다른 캐릭터들이 [[히가 미츠히로|화형당하거나]], [[토모리 키즈나|30분 넘게 가사 상태로 살아있거나]], [[하타노 아야메|분쇄기에 갈리거나]], [[야마구치 카케루|참수당하거나]], [[이노리 카나타|전기구이가 되거나]], [[우에하라 킨지|비석에 뭉개지거나]], [[코바시카와 하루히코|총살당하거나]], [[이라나미 사츠키|온 몸에 단검이 꽂히거나]], [[키사라기 야마토|폭사 하거나]], [[타이라 아카네|건물에 깔려 수장당한 것]]에 비하면 그나마 제일 곱게 죽었다. 챕터 1에서 사망하긴 했지만, 각 챕터마다 마키와 관련된 내용이나 떡밥이 꾸준히 들어가 있어서 영향력이 높은 편이다. 챕터 1에서는 피해자, 챕터 2에서는 잠깐이나마 마에다의 꿈에 나타났고, 챕터 3에서는 그녀의 2G 핸드폰이 발견, 챕터 4에서는 [[코바시카와 하루히코|피해자이자 주모자]]가 죄책감을 가지는 데에도 한 몫을 했으며, 챕터 5에는 모노쿠마에게 고인능욕을 당했고, 자신을 애먹였다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챕터 6의 과거회상에서는 처음 잡아본 레일건으로 모노쿠마들을 백발백중으로 없애나가는 등 무쌍을 찍으며 모두를 살려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케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챕터 6.5에서는 그녀의 가족이 등장해 그녀를 회상하며, 챕터 EX에서는 권총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등 활약한다. 제작자의 말로는 챕터1에서 사망한 인물 특성상 비중을 거의 차지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띄워주고 싶었다고 한다. 원작의 [[에노시마 쥰코|그 사람]]과도 생일이 같아서 잠깐 흑막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진짜 흑막은 따로 있었다. [[http://linuj.tistory.com/m/entry/%EC%BA%90%EB%A6%AD%ED%84%B0-%EC%84%A4%EC%A0%95%EB%B9%84%ED%99%94-06-%EB%A7%88%ED%82%A4-%ED%82%A4%EC%9A%94%EC%B9%B4|설정비화]]에서 마키의 설정을 짜다가 우연히 마키의 생일과 에노시마의 생일이 똑같게 되었고 결코 의도적으로 그렇게 짠 게 아니라고 밝혔다. 반론 쇼다운 시 사망 징크스도 그렇고 의도한 게 아니라서 더욱 무섭다는 반응이 나온다. 마키의 사격능력은 초능력의 경지에 가까울 만큼 높다고. 마키가 총을 들었다는 가정 하에 어나더 캐릭터 16명 중 마키를 이길 수 있는건, 타이라와 천운을 가진 우츠로 정도 밖에 없다고 한다.[* 굳이 비교한다면 히가의 물체를 발로 차서 투사체처럼 쓰는 공격은 속도 자체는 빠르지만 마키의 총격에 비해 너무 직관적이라 마키가 유리하고, 키사라기나 킨조가 마키와 대등한 성능의 총을 들었다해도 사격 실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역시 마키가 유리하다. 하타노가 전력질주를 해서 마키의 총격을 순수 피지컬로 피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키에게 접근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역시 마키가 우세하다.][* 본가쪽 인간들과 비교하여도 총을 든 마키를 당해낼 인간은 몇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단간론파 어나더 시리즈/기타 등장인물#마키 류타로|마키 류타로]]라고 하는 2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전형적인 사춘기 소년이며 누나와는 자주 티격태격하는 평범한 남매 사이였다. 또 축구를 좋아해서 [[히가 미츠히로]]의 열렬한 팬인데 누나가 히가와 같은 반이라는 걸 알자 싸인을 받아달라고 마구 졸랐지만 마키는 귀찮아했다고. 하지만 결국 그 히가가 자기 누나에게 저지른 짓을 메카루에게서 듣게 되었다. 3월 한달간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여학생들 중에서는 7위. 제작자가 밝힌 마키 키요카가 검정이 될 시의 처형 도안은 다음과 같다. 시체 상태 자체는 양호한 편이었던 본편과는 달리 이쪽 처형 도안은 시체가 남아날까 걱정될 정도. * <10점 만점에 666점> - 마키가 로프에 포박된 채로 사격판 위에 서있다. 이상한 기계 촉수가 내려와 마키의 몸의 각 부위마다 점수를 적는다. 머리에 10점, 양 팔, 양 다리, 배, 가슴에 1점씩. 이내 전방에 있던 모노쿠마가 총을 조준하고 사격을 개시한다. 첫 탄환이 마키의 머리에 박히지만, 실탄이 아닌 뚫어뻥같은 흡착력이 있는 장난감 탄환이었다. 당황해하는 마키의 온몸에 장난감 탄환이 박히기 시작하는데, 수 백발의 탄환이 박혀 온 몸이 장난감 탄환으로 가득찬 마키. 곧이어 점수판이 내려오고, 장난감 탄환 내부에 있던 폭탄이 일제히 터지면서 전광판에 666점이라는 수치가 기록된다. 마키의 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후속작에서는 모노크로우가 살해 방법들을 늘어놓을 때 "망치로 두개골을 부숴버리거나"라는 말로 언급되면서 [[고인능욕]]을 당했다. 제작자가 밝히길 만약 생존해서 키사라기 기관에 들어갔을 경우 '''행동대장'''이라고 한다. [[분류:단간론파 어나더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